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2년 2월 (문단 편집) === [[2월 14일]] === 문제의 온도계가 아예 300도를 넘어버려서 확실히 고장으로 판정하고 [[http://www.yomiuri.co.jp/science/news/20120213-OYT1T00878.htm|수리에 들어갔다.]] 번역기는 [[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ja_ko,bT,uaHR0cDovL3d3dy55b21pdXJpLmNvLmpwL3NjaWVuY2UvbmV3cy8yMDEyMDIxMy1PWVQxVDAwODc4Lmh0bQ==,qfor=0|여기]]를 참조하자. 그러나 곤도 다쓰오 전 도호쿠 대학교수는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2/02/035151.html|고장이라고 판단된다면 자세한 원인을 밝힌 후 다른 계기의 신뢰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로 문제의 온도계는 원자로 내에 있어서 수리나 교환이 곤란하다고 한다. --인터넷에는 도쿄전력이 고의로 온도계를 고장낸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돌고 있지만 확인할 수는 없다-- 일단 도쿄전력의 말로는 [[http://jpnews.kr/sub_read.html?uid=12850§ion=sc1§ion2=뉴스포토|회로의 전기저항이 평소보다 커서 온도계의 지시치가 높게 나오기 쉬웠다]]고 한다. 2호기에서 [[http://enenews.com/tepco-press-handout-xenon-detected-reactor-2-containment-vessel-9-hour-half-life|제논이 감지되었다]]는 주장도 나오긴 했지만, 좀 더 사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편, 일본 축협이 여자 U-20 월드컵 개최도시에 후쿠시마를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한다고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352895|#]] 일본 시민단체가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02/14/0602000000AKR20120214165500073.HTML|오사카시에 원전 찬반투표제도의 도입을 요구했다.]] 조례 제정 청구에 필요한 42670명을 뛰어넘어 55000여명의 서명을 모았다고 하며, 규정에 따르면 20일 이내에 시의회가 소집되고 시장이 찬반의견을 붙여 조례안을 제출하게 되지만...하시모토 도루 시장과 그가 이끄는 오사카 유신회가 포함된 시의회 다수파는 주민투표에는 많은 돈이 들어간다며 조례제정에 부정적이라고 한다. 도쿄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 역시 시민단체가 조례 제정 청구에 필요한 214236명을 넘어 30만 명의 서명을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조례제정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과 일맥상통한다. 일본 이바라키현 북동부 지역에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02/14/0602000000AKR20120214156400009.HTML|진도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후쿠시마 원전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이 [[http://www.47news.jp/korean/economy/2012/02/035159.html|도쿄전력에 대한 자금지원은 보통주를 중심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대로라면 도쿄전력 지분의 2/3 이상을 일본 정부가 소유함으로서 사실상의 국유화가 이뤄진다. 게이단렌의 요네쿠라 히로마사 회장은 "그릇된 판단"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후루카와 모토히사 경제재정담당상은 "책임을 동반한 권리는 필요한 것 아닌가"라는 발언으로 에다노 유키와 장관의 말에 동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